안녕하세요. 태영쌤이에요.
오늘은 만성 통증이 뭔지 그리고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만성 통증이란?
장기간 지속되거나 몇 개월 또는 몇 년 동안 계속 재발하는 통증이에요. 또 신체의 불편한 근육이나 장기를 통해 발생할 수도 있어요.
때때로 신경계가 평소보다 통증 신호에 더 민감해져요. 통증이 민감해 지면서 운동 신경,
고유 수용성 감각 등 우리의 몸에서 이뤄 지는 감각체계들이 무뎌지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피로, 수면 문제 등 다른 증상도
있을 수 있어요.
심리적인 문제로는 우울증, 불안감, 또는 사회적 활동 중단 등 감정적인 증상도 있을 수 있어요.
만성 통증의 원인은?
신경이 지속적으로 통증 신호를 전달하고 있다면, 때때로 신경이 기능하는 방식에 장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기도 해요. 이러한 변화로 인해 통증 신호에
더 민감해 질 수 있어요.
또 다른 이유는 ?
Movement / 움직임 & Stability / 안정성 Dysfunction / 기능장애
움직임이나 안정성 둘 중에 하나라도 불기능 이 온다면 근육 이나 움직임이 손상(상실) 돼요.
속과 겉 근육의 하모니가 좋지 않다면 빈번하게 일어나며, 결과 바른 움직임이 아니면 아플 수
밖에 없어요.
또 근 단위 동원의 타이밍과 하모니가 깨지면 나타나요. 근육의 크기와 기능은 무관하며,
불기능이 생기면, 뇌로 가는 신호의 정확도가
떨어지며, 움직임이나 운동 신경의 정확도는
낮아 질 수 밖에 없어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근단위 협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 그것는 어느 근육 한 부위의 과호라성 억제를 만들어요. 그리고 만성통증으로
나타나게 될 수 있어요.
·만성 통증을 개선 하려면?
Over-pull / Under-pull 억제 됀 근육을 찾기 [근신경계 불기능 찾기] MAT
낮은 부하 상태에서의 작은 분절을 온전히 조절된 움직임으로 과활성 된 Mobilizer muscles 톤 낮추기 / Stabilizer muscles 톤 활성화
[모토 컨트롤] MSS
만성 통증의 해당 부위 관절 및
피부를 통해 개선 하기
근막의 온전성 과 피부 / 관절 기계 수용체 자극 Proprioception 활성화
통증 관절 핸즈온 하여 비비기, 통증 해당 관절에 진동 입히기, 따뜻한 열 전달하기, 근막 툴을 이용하여 긁어내기를 통해
고유 수용성 감각/ 기계 수용체가 통각 수용체보다 빠르게 척추 후각에서의 사이신경을 연접 하며 통증은 줄어 들고 움직임 신경이 활성화 돼어 통증 부위의 겉과 속근육 그리고 관절의 조화로운 협응된 힘을 만들 수 있어요.
필라테스 및 PT를 하며, 통증 부위를 강화 하거나 스트레칭하는 운동을 통해 통증은 줄어들고 몸은 편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만성 통증을 개선 하려면
속근육강화 / 겉근육강화
안정근 / 움직임근
조화가 중요하고 어떤 것도 하나에만
집중한다면, 신체의 조화는 점차 깨지기
때문에, 서로 조화 되는 움직임과 운동을
통해 통증에서 벗어가 아프지 않는
삶을 살게 돼요.
앞서 말씀 드렸던
MAT, MSS, Fascia most, NABOSO 등
근신경계를 활성화 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다양한 운동기법을 구사 하는 태영쌤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린 운동 기법을 통해 수업을 진행 하고 있는
태영쌤 수업 동영상 첨부 해드려요.
혹시 관심이 있거나 궁굼하신게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링크를 통해 물어보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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